코타츠에서 쓰다보면 아쉬운점이 상체가 난방이 안됩니다.

그래서 일본 에서는 두꺼운 솜옷 한텐을 입고 지내져. 국내에서 비슷한 옷은 깔깔이 이져 -0- 

그런데 남자가 아닌 이상 깔깔이 입고 지내는것이 그렇져 . 그런데  난방텐트가 요즘 유행이던데.

정말 이것이 딱입니다.  하체는 코타츠가 책임을 지고 상체는 난방텐트로 커버하니 이것이야 말로 1석2조

코타츠 밑에 누워서 난방텐트의 투명창으로 tv보면서 나중에 자면 난방비 수십만원 절약이 가능합니다

코타츠 이용자 분들 난방텐트 사라 두번사라...

ps. 코타츠 말고 전기매트를 구매하시려는 분들 코타츠의 따스함은 바닥만 따듯한 전기매트와 차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