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라이프에서 1/5 잘못 배달한 코타츠 , 지금  cj 대한통운을 통해서 반송했읍니다.

택배기사님이 저한테 택배비 7천원을 요구하는데, 이건 착불로 처리했읍니다.

저한테 잘못 배달된것을 제가 전화해서 코타츠를 반송한건데,

오히려 저한테 택배비를 요구하는것은 아니지요.

기사님께 상황 설명하고 착불로 처리했읍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저한테 책임을 전가하지 마시라고 홈페이지에 이 글을 남깁니다.

지이라이프에서 물건을 반품 받으셨으면 홈페이지에서 이 글을 지워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