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KTT-75가 다리부분이 플라스틱이라고 해서
타는 경우는 없습니다.가구조코타츠에 비해서는 강도는 조금 떨어집니다.가구조코타츠의 강도는 80kg의 성인이 조립후에 상판에 올라타서 강도시험을 합니다.그러나 KTT-75의 경우에는 그정도의 강도는 없습니다.아직 애가 어리고 하면 테이블에 올라타고 놀수 있을 나이이면 조금은 걱정이 되지만은 그래도 아직 어린아이가 올라탄다고 해서 다리가 부러지지는 안습니다.올라타서 흔들다거나 하면 다리가 부러질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모든코타츠는 테이블사양만 다르고 전열기구는 같습니다.히터에 대해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전기안전인증을 받았습니다..히터의 수명은 하루8시간 사용시 약 5년정도로 보시면 됩니다.테이블에 관하여서는 보통10년정도 사용하시리 봅니다만,어디까지나 개인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확실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대체로 히터는 5년정도 가구조코타츠는 10년정도 캐주얼코타츠는 5년에서10년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그리고 A/S에 대해서는 전열기구의 경우에는 1년간 무상으로 수리해 주고 있습니다.모든 부담(왕복택배비,수리비)은 지이라이프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은 사용을 금하고 있습니다. 전기선을 물어서 파손을 시킬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한
사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취급설명서에도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바른 사용방법으로 인해 아직까지 큰 사고나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전기장판에 비해 사고율은 적습니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아직 대중하되지 않은 제품입니다.그러난 곧 대중화되리라 믿습니다.왜냐하면 뛰어난 경제성과 코타츠만이 가지고 있는 실효성이 있기 때문입니다.겨울이외에는 테이블로도 사용하실수 있기 때문입니다.
히터와 테이블은 일본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그대로 한국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히터제조공장은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히터공장에서 한국에 맞게 220V로 만드어서 한국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벌써 히터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검증되어 있습니다.지이라이프의 코타츠는 올1월말부터 판매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단한건의 제품에 대한 클레임이 없습니다.이것이 지금 제가 가장 자부할수 있습니다.그리고 코타츠는 다른 어떤 난방기구에서 느낄수 없는 따뜻함이 있습니다.그리고 경제적이고 이것이 일본에서 온돌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라고 봅니다.반드시 코타츠의 따뜻함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새로운 경험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지이라이프 성창식
성창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