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본에서 좀 오랜생활을 하다가 다시 한국으로 오게됐는데요 일본있을때 사용을해바서 한국서도 사용하고싶어졌죠 날씨도 춥고 혼자지내고 살고있는집치고는 평수가 큰편이라 난방비를 줄여보고자 생각하다가 코타츠를 사야겠다고 생각하다가 큰맘먹고 주문했어요 주문은 하고나서 바로 다음날 받을수있었는데요..사이즈를 너무큰걸시켰네요
작은사이즈 신상품도있었는데 가격도저렴해서 작은걸시킬까하다 성능이조금 떨어질까 염려되서 장방형주문했는데 박스보고 너무큰가했지만 교환하는것도 그렇고 일단 조립해밧어여..
전구하나 잘못가는 제가 잘할수있을까 했지만
아주 간단한 설명으로 싶게 조립할수있었어요..
12년전에 코타츠 사려면 가격대가 부담되서 생각만하다 결국 포기했는데 지이라이프는 거품을 뺀느낌이어서 좋았구요
한가지 궁금한건 작은 사이즈 정방형 상품은10만원때던데 성능이 갠찮은지 묻고싶어요
큰사이즈못지않게 갠찮다면 엄마집에도 하나 놔드리고싶거등요...
그리고 코타츠이불도 같이구매했는데요
이불이 상판에비해 좀큽니다...
그래도 일단 세탁하면 좀줄겠지 하고 지금 건조시키고 있어요..
무튼 이주정도는 사용해바야 정확히 알거같아요
사장님대박 나셨음 합니다..
아 그리고 고르실때 색상 잘확인하세요
저는 다크브라운 계열가구가 많은데 모르고 베이지를..거실서 혼자 튑니다..홈페이지 주문할때 선택사항에 색상은 따로 나오지않고 코타츠 이불만 선택할수있게 돼있던데 코타츠 색상도 고를수있게 만들어주셨음 더좋았을텐데 하는생각이듭니다..
교환하자니 판매처가 부산이라 멀기도하고 비가오는관계로 박스가 좀 젖어서 왓어여..그래서 그냥쓰기로...암튼 잘쓰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