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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코타츠^^

김민옥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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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와 tv로 늘 보던 애니로 [미나미가 세자매]를 즐겨보는데 가족을 모두 끌어모으는 가구이자 따뜻한 공간을 느끼게 하는 코타츠...늘 궁금했던 제품을 여기에서 판매하는 걸 알고 주문했어요^^ 어찌나 아이가 기다렸는지 저보다 더 설레발을 치더군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코타츠가 오지않아서 금요일에 물건이 왔는데도 월요일에 배송해준다는 대신택배로 연락하는 과정에서 판매자님의 친절하신 문자를 받고 기분이 좋아졌어요^^코타츠도 아무 하자없이 설치했구요. 직접 택배회사에서 찾아오는 과정에서 화를 냈던 신랑도 설치하여 우리집의 중요한 난방테이블로 공간을 빛내고 있는 코타츠를 보더니 화내지 않더라구요.우리 가족이 모두 기분이 좋아졌어요^^* 이불도 코타츠도 모두 매우매우 맘에 들어요*^^*화이트 색상이 아니라서 구매할 때 내년을 기다려볼까 고민했지만 ㅋㅋ 베이지색 테이블과 이불의 색이 오히려 부드럽고 따스하게 느껴지네요^^사진 첨부했어요~^^우리집에 서재이자 공부방같은 거실공간에 꽉 차도록 큰 사이즈를 주문했는데 딱~그 느낌이라서 매우 만족하네요^^* 이불과 코타츠 모두 냄새도 나지 않아요~ 사용해보고 좋으면 소문도 많이 내고 부모님댁에도 사드려야 겠어요*^^*ㅎㅎㅎㅎㅎㅎ
  • 성창식 2013-09-09 09:49:08 0점
    스팸글 김민옥고객님
    소중한 상품후기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 코타츠가 가족들의 즐거운 시간이 늘어나리라 생각됩니다.앞으로의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물론 난방비걱정없이 사용할수 있는 난방기구는 현재 코타츠뿐입니다.
    가계에도 많은 보탬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도 코타츠선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모님댁의 코타츠주문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이라이프의 코타츠를 구매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용하면서 이상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지이라이프(051-721-2684)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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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기다리고 기다렸던 코타츠^^ HIT파일첨부 김민옥 2013-09-08 17:23:49 2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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